병실을 돌며 환자 한분한분 위로와 격려로 마음을 다하여 지치고 병든 몸과 맘을 위로해 주시며 주일엔 은혜로운 말씀으로 예배인도 해 주신답니다. 목사님 감사드려요. 따뜻한 배려와 환자분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시는 모습이 감동이 됩니다. 환자분들도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시기도 하신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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